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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만들어 주는 그것.
by 월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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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아마 아래의 ( 2 )번 유형일 가능성이 가장 많다. | |  | |  |
 | |  | | | ▶애니어그램 2타입: 사람들을 잘 돌보고 그들과 교류를 잘 하는 유형(돕고자 하는 사람) | | | - 간략설명
| | - <핵심특징 : 관대하고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며,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고 소유욕이 강하다.>
| | - 다른 사람들에게 정이 많고 곤경에 빠진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치며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타인이 필요로 하는 것에 몰두하지만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자각하고 있지 못하다. 예리한 직감을 갖고 있고 주위 사람들의 기분을 이해하고 거기에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적응력이 뛰어나다. 또한 다양한 자기 모습을 갖고있어 상대방에 따라 다른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자신을 돌보기보다는 타인을 돌보고 도와주는 것에 만족을 느낀다.
| | - 기본적인 두려움 : 아무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 것
- 기본적인 욕망 :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
- 초자아 메시지 :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고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면 너는 괜찮다.”
| | | | - ◎ 건강한 상태의 모습
| | - 최상의 상황에서는 조건없이 사람들을 사랑하고 비이기적이며, 겸손하고 이타적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베풀며, 자신이 다른 사람의 삶 속에 존재하는 것이 그들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감정 이입적이고, 다른 사람들의 욕구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 생각이 깊고 마음이 따뜻하며, 남을 잘 용서하고 진지하다.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감사의 표시를 아끼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의 좋은 점을 바라본다. 남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며, 관대하고 주기를 좋아한다.
| | | | - ◎ 평균적인 상태의 모습
| | - 선한 의도를 가지고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며, 다른 사람들과 항상 가깝게 지내기를 원한다. 지나치게 친절하고, 자기 감정을 잘 드러내며, 모든 것에 대해 호의적이다. 남들의 승인과 따뜻한 터치 그리고 칭찬을 원한다. 그들은 자신이 필요한 존재로 여겨지기를 원하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방황하고 중재하면서 남을 통제하려는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이 그들에게 의존하기를 바라고, 뭔가 타인에게 주기를 좋아하지만 그 대가로 뭔가 받기를 기대한다. 다른 사람들을 위한 자신의 노력을 스스로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고, 도움을 주면서도 이중적인 메시지를 보낸다.
| | | | - ◎ 건강하지 못한 상태
| | - 남을 자신 마음대로 움직이려 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고 고통받는지를 얘기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죄책감을 심어 준다. 음식과 약물을 남용하고, 동정심을 얻으려고 한다. 사람을 깔보는 경향이 있으며 비난하는 말투를 사용한다. 자신의 공격적이고 이기적인 동기를 감추고 다른 사람을 기만한다. 지배적이고 강제적이며, 자신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원하는 것을 모두 얻어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경우, 다른 사람들에 의해 이용당하고 희생당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을 변명, 합리화하고 분개한다.
| | | | - 상세설명
| | - 2타입의 장점
| | - 사람들과 쉽게 관계를 맺고 친구가 될 수 있는 것
-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알아내고 그들의 삶을 더 낫게 만들 수 있는 것
- 관대하고, 남을 돌보고, 따뜻한 것
- 다른 사람들의 느낌에 예민하고 지각력이 있는 것
- 열정적이고 장난을 즐기며, 유머 감각이 발달한 것
| | | | - 2타입이 빠지기 쉬운 함정
| | - 2타입은 타인에게 친절하고 상냥하며 정성을 다해 사람들을 배려한다. 그러나 자신의 봉 사와 헌신이 사심 없는 것이고 보상을 전혀 기대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잘못을 저지 르고 있다. 이러한 생각이 그들의 함정이다. 2타입은 타인을 친절하게 대하려 노력한다. 그러나 너무 지나친 친절로 사람들이 ‘쓸데없이 참견하지 말라‘고 짜증을 낼 수도 있다. 2타입은 이때 ‘그렇게 친절하게 대해주었는데 나한테 그럴 수가’ 라며 분노를 느낀다. 또한 자신의 일은 제쳐두고 남을 돕기만 하기 때문에 결국 자신의 욕구가 충족되지 못해 초조해 지게 된다. 그런 상태가 되면 나도 만족할 수 있게 해달라’는 마음에서 보답을 바라고 타인 에게 의존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자신의 성향을 스스로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남을 위 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자세는 존경받아야 한다. 그러나 타인에게 의존하려는 자신을 인정 하고 경계해야 한다. 타인을 도와주고 배려하더라도 칭찬이나 보답을 기대하지 않는 마음 가짐이 필요하다. 보답이 없는 봉사를 각오하지 않고 남을 도와서는 안 된다. 또한 타인을 조종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 하지 말고 스스로 확보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나아 가 타인에게 신경을 쓰는 것도 도를 넘지 말아야 한다. 2타입은 당신을 위해 이렇게까지 헌신하고 있으니까 고맙게 생각하고 보답을 해 달라고 강요하는 듯한 생각에 빠지지 않도 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 | | | - 2타입의 단점
| | - ‘아니오’ 라고 말할 수 없는 것
- 자존감이 낮은 것
- 다른 사람을 위해 지나치게 일을 많이 함으로써 지쳐버리는 것.
- 이기적이 될까봐 두려워서 자신을 위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는 것.
- 남들에게 충분한 애정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고 자책하는 것.
- 내가 그들에게 신경 써주는 만큼 남들이 나에게 배려해 주지 않을 때 당혹감을 느끼는 것.
- 너무 솜씨 있고 사려 깊게 일하느라고 나의 진짜 감정을 억압하는 것.
| | | | - 2타입의 특성
| | - 1) 타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 타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2타입은 사람들의 마음에 들도록 자신을 연출하고 상 대방이 좋아할 만한 일을 하려고 한다. 이런 태도는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해 그 사람의 장점을 이끌어내고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 2타입은 야심가도 잘 도와주 기 때문에 이상적인 참모, 동료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그들에게는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 하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아끼지 않는 다. 2타입은 또한 다툼이나 갈등이 생겨도 감정의 응어리를 끝까지 남기지 않는다. 일에 대해 느끼는 성취감도 이익 등의 실질적인 성과가 아니라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맺게 되 었는가 아닌가에 초점을 맞춘다. 2타입은 인간관계에 만족을 느끼면 이렇다 할 보상도 없어도 의욕적으로 일을 한다.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편하게 해주기 때문에 직장 에서는 모범적인 존재이다. 그리고 사람들의 비위를 잘 맞추고 순응을 잘하며 사교적인 면도 갖추고 있다. 또한 상냥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갖고 있고 사람들의 생일이나 기념일 등의 날짜를 잘 기억하며 축하연에 꼭 참석한다. 정성이 담긴 선물을 받으면 기뻐하고 자 신도 정성을 담아 선물을 준비한다.
| | | | - 2) 타인의 호감을 얻기 위해 습관적으로 변신한다.
- 타인에게 헌신하는 데에 자신의 ‘힘’을 쏟아 넣고 자신을 상대방에게 맞추다 보면 지치기 쉽다. 그리고 남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흥미를 나타내는 일로 녹초가 될 수도 있다. 자신 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런 피로가 쌓이게 되면 평상시와는 전혀 다르게 남을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상태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2타입은 만나는 사람마다 상대의 특 성에 맞추어 자기 자신을 연출한다.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맞추고 호감을 사려고 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떠한 인간인지를 잊어버리게 된다. 주변 사람들의 요구에 자신의 의식을 동일하게 만들어가면 점점 자신의 감정을 망각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을 일종의 습관성 변 신이다.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얻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습관적으로 변신하는 것 이다. 그러는 동안에 진정한 자기 자신은 잃어버리게 된다. 동시에 자신이 타인을 속이고 있다는 죄책감에 빠질 때도 있다. 이러한 죄책감에도 불구하고 인정받지 못할 것은 숨기는 편이 오히려 상대방에 대한 애정이라고 믿는다.
| | | | - 3) 타인을 조종하려고 한다.
- 2타입은 사람들의 비위를 잘 맞춘다. 그러면서 상대방을 조종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보답을 바라는 욕구가 무의식적으로 표출 된 것이다. 2타입의 야심가는 ‘사귈 만한 가치 가 있는가 없는가’라는 관점에서 상대방을 판단하고 ‘가치 있는 사람’ 에게는 모든 능력을 발휘해 교묘하게 비위를 맞춘다. 2타입은 권력자에 대한 동경이 강하고 권력자에 생각에 순응하려고 하기 때문에 설사 지도자가 될 자질이 있어도 보통은 숨은 권력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들은 권력자를 도와준 대가로 보상을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 러나 헌신적으로 도와준 권력자가 힘을 얻게 되면 자신의 자리를 확보하고 권력의 일부분 을 담당하려고 한다. 또한 권력과 자리에만 만족하지 못하고 애정도 동시에 요구한다. 이처 럼 정으로 맺어진 인연을 추구하는 점이 다른 타입의 야심가들과 다른 점이다.
| | | | - 4) 2타입 유형이 하기 어려운 일
- 한 달 동안 누군가에게 미소짓지 않는 것.
- 자신에 대한 모든 창찬을 ‘고맙습니다’ 하면서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혹은 칭찬을 · 무시해버리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
- 길거리에서 예쁜 고양이를 보고 집에 데려가지는 것.
- 어떤 친구가 호의를 베풀면 후에 열 배로 갚아주지 않는 것.
- 동료의 푸대접을 곱씹어 보지 않는 것.
- 친구에게 공항까지 차로 데려다 주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것. 혹은 그렇게 되었을 때 아무런 이유도 대지 않는 것.
- ‘행운을 빌어’ ‘잘 지내’ ‘좋은 하루 보내’ 와 같은 말을 덧붙이지 않고 그저 ’안녕‘ 이라고 말하기
| | | | - 2타입을 위한 변혁 방향
| | - 1) 상대방에 좌우되지 말자
- 2타입은 타인에게 의식을 집중시키고 자신의 욕구에는 무관심하다. 타인이 기대하는 것 을 충족시켜 주려 하는 가장 큰 목적은 그들로부터 환심과 애정을 얻기 위한 것이다. 하 지만 2타입의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2타입은 우선 타인의 애정을 강하게 원하고 있는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인정해야 한다. 또한 2타입은 다른 사 람들에게 자신을 맞추기 때문에 서로 다른 여러 개의 모습을 갖게 된다. 이러한 모습은 진정한 자기가 투영된 모습이 아니다. 2타입이 진정한 자신을 깨닫게 되는 것은 ‘복수의 자기 자신’ 중에서 어떤 자기를 연출해야 할 지 모를 때이다. 서로 다른 자기 자신의 모습 을 보여왔던 여러 사람들을 한꺼번에 만났을 때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지 당황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2타입은 복수의 자기 자신이 모두 복제품에 지나지 않았다고 고 민하게 된다. 상대방에 맞추어 자신의 모습을 바꾸면 결국 이러한 자기모순에 빠지고 만 다. 따라서 자기가 2타입에 속한다고 생각되면 우선 일관된 자신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또한 자신의 진정한 욕구를 인식하고 타인의 희망과 자신의 희망을 명확 히 구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욕구와 자신의 진정한 욕구가 대립했을 때, 2타입은 초조함과 분노를 느끼게 된다. 이러한 분노를 자각 하는 것은 자신의 다면성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럴 때 자신의 욕구를 의식 하려고 노력한다면 타인의 기분을 살피는 나쁜 습관들 고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 | | | - 2) 자립적인 존재가 되자
- 자신의 의식을 남이 아닌 자신에게 돌렸을 때, 2타입 사람들은 커다란 불안에 휩싸이게 된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거나 고맙다는 말을 들음으로써 만족을 얻어왔는데 그 렇지 못한 상황이 조성됨으로써 공허해지고 그 공허함을 견디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 나 타인의 호의적인 태도를 얻어내는 것과 진정한 사랑을 받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애정을 얻기 위해서는 자립적 존재여야만 한다. 2타입의 사람들은 자립적 존재가 되면 다 시 애정을 얻지 못할 것처럼 생각한다. 그들은 자신의 좋은 인상을 손상시킬 수 있는 화제 를 피하고 자신의 좋은 인상만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진 정한 존경과 애정을 얻을 수 없다. 상대의 마음에 들도 싶다는 욕구가 강해지면 자신을 타 인에게 맞추려는 행위가 상대방을 칭찬하는 행위로 발전하게 된다. 즉 상대방을 칭찬해 환 심을 사려는 것이다. 이처럼 2타입이 상대를 사사건건 칭찬하는 것은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는 징후이다. 칭찬할 많나 정당한 이유도 없이 상대방을 칭찬할 때는 상대방이 자기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을 때이다. 한편 2타입은 타인의 호의를 얻어 내 상대방을 조종하려는 습성이 있다. 우선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 지 상상하고 상대방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행동한다. 그리고 은연중에 자신의 희망을 드러내 압력을 가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권력자나 보호자일 경우에는 권력 지향적인 욕구가 더해진다. 그리고 집 단 내에서 자신의 지위를 상승시키는 방향으로 유도한다. 그러면서도 2타입은 최고의 위 치에 서려고는 하지 않고 2 인자가 되려고 한다. 1 인자가 되고는 싶지만 최고 지위에 오 르게 되면 기댈 만한 대상을 잃어버려 자신이 거부당할 수도 있다는 공포가 너무 크기 때 문이다. 자신을 필요로 하고 자신을 보호해줄 사람이 있을 때에만 그들의 정신상태는 안정 된다. 타인을 조종하는 것에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도사리고 있다. 올바른 인 간관계를 위해 2타입은 자신의 이러한 성향을 경계해야 한다. 타인을 조종하려는 욕구에 의해 자신의 자립이 방해받고 자칫 잘못하면 주위로부터 엄청난 반감을 사게되어 절망적인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 권력에 자신을 맡기고 싶어하는 타인을 조종하려는 욕구에 대해 스스로 경계할 때 그러한 절망적인 상태를 피할 수 있게 된다.
| | | | - 3) 사람을 깊게 사귀자
- 주위로부터의 호의를 얻어내지 못할 경우, 주위 사람들이 자신의 자유를 빼앗고 있다는 피 해망상에 빠지게 된다. 때문에 자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거들떠보지 않는 상대방 에게 복수심을 품게된다. 이러한 복수심의 원천은 상처받은 프라이드이다. 물론 이러한 프 라이드는 명백히 잘못된 것이다. 자신에게 호의를 보였던 사람이 마음을 바꿨을 경우, 이러 한 복수심이 더욱 강해진다. 그러나 2타입은 상대방이 자신을 받아들였다고 속단하는 경 향이 있다. 따라서 상대가 진짜로 마음을 바꾸었는지는 의심해볼 여지가 많다. 상대항의 웃 는 얼굴이나 환대하는 말만으로 자신을 받아들였다고 마음대로 단정짓는 것은 경솔하다 할 수 있다. 상대방의 태도는 사교상의 겉치레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착각에 빠지지 않으려면 사람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도록 노력해야 한다.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는 자립심 을 키우고 타인의 애정을 원하는 자신의 강렬한 욕구를 인식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주위사 람들로부터 호의와 신뢰를 얻을 수 있다. 2타입의 사람들은 원래 적응력이 뛰어나고 상냥 한 마음씨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2타입은 직감이 뛰어나서 타인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능력을 카운셀링 같은 업 무에 활용하거나 인사, 상품개발,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발휘하면 대단히 높은 평가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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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결과> | | | 당신은 아마 아래의 ( 9 )번 유형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 |  | |  |
 | |  | | | ▶애니어그램 9타입: 느긋하며 남들 앞에 나서지 않으려는 유형(평화주의자) | | | - 간략설명
| | - <핵심특징 : 수용적, 남에게 위안을 줌, 잘 동의함, 자신에게 만족한다.>
| | - 다른 어떤 유형보다도 스스로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내면과 외부의 평화를 추구하려고 애쓴다. 갈등이나 긴장을 피하는 평화주의자로 자신의 내면이 혼란스러워지는 것을 싫어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동화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영향을 받기 쉽지만 좋은 환경에 있으면 마음이 넓고 동요되는 일이 없으며 인내심이 강하다. 편견이 없고 다른 사람의 기분을 이해할 줄 알기 때문에 타인의 고민을 잘 들어준다. ‘안정감’과 ‘조화’로 넘쳐 있는 상태에 가장 큰 만족을 느낀다. 자신의 환경 속에서 조화를 이루고 싶어하고 갈등과 긴장을 피하고 싶어한다. 있는 그대로의 자아를 유지하고 싶어하며 자신을 분노하게 하거나 혼란을 줄 어떤 것에도 저항하기를 원한다.
| | - 기본적인 두려움 : 잃어버리는 것, 분리, 소멸되는 것
- 기본적인 욕망 : 내면의 안정감을 갖는 것과 평화를 유지하는 것
- 초자아 메시지 : “네 주변 사람들이 좋고 괜찮다면 너는 좋고 괜찮다.”
| | | | - ◎ 건강한 상태의 모습
| | - 최상의 상태에서는 자기 자신에 몰두하며, 자율적이며 자신의 현재에 충실하다. 침착하고 어떤 것에도 굴복되지 않는다. 매우 활력이 넘치며 자아와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 깊게 수용한다. 감정적으로 안정적이고 조용하다.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신뢰한다. 자신과 타인의 삶을 편안하게 대한다. 참을성이 강하고 성품이 훌륭하며 매우 성실한 사람이다. 긍정적이고 타인에게 확신을 주며 다른 사람을 지지한다. 다른 사람을 차분히 가라앉힐 수 있다. 조화를 이루며, 사람들 결합시켜 주고, 훌륭한 명상가이자 의사소통가이다.
| | | | - ◎ 평균적인 상태의 모습
| | - 삶에서 갈등을 두려워하며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는다. 세상에 적응하려고 하며, 다른 사람을 이상화하고 다른 사람이 바라는 것에 맞추어 주려고 한다. 자신이 진정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예스"를 하며, 전통적인 역할과 기대 속으로 빠지는 경향이 있다. 활동적이나 다소 사람들과 너무 밀접한 관련을 피하고, 사람들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피해를 입고 싶어하지 않고 반응이 없고 차분하다. 문제에서 단순히 벗어나고 싶어한다. 사고가 흐릿해지고 심사숙고를 거듭하나 답은 없고 자신만의 편안한 공상에 젖어 든다. 감정적으로 게을러지고, 자기를 내세우거나 문제에 집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 대체로 "무관심"하므로 문제 발생의 경우, 문제를 축소화하기 시작하고 다른 사람을 진정시키고자 하며, 자기가 희생을 하더라도 평화를 갈구한다. 완고하고 숙명론자이며 체념적이다. 어떤 마술적인 해결을 기대한다.
| | | | - ◎ 건강하지 못한 상태
| | - 매우 억압되어 있고 성숙되어 있지 않아서 현실이 자신에게 문제를 해결할 것을 강요할까 봐 두려워한다. 문제를 바로 직면할 능력이 없으며 완고해지고, 모든 갈등에서 자아가 해방되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 무관심하다. 자기에게 영향을 주는 그 어떤 것에서든 벗어나고 싶어하고, 그 자신이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제대로 기능할 수도 없다. 말이 없고 비인격화되어 있어서 자신을 버리고 분리된 내면으로 들어간다. 이들은 환상 속의 평화라도 유지하려고 인성의 분열을 통해서 의식을 피폐시킨다.
| | | | - 상세설명
| | - 9타입의 장점
| | - 판단하지 않고 수용하는 것.
- 다른 사람들을 돌보고 염려해 주는 것.
- 긴장을 풀고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것.
-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와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고, 내가 함께하기 편한 사람이라 생각하는 것.
- 문제의 다양한 측면을 볼 줄 알아서 중재를 잘하고 일을 순조롭게 진행시키는 능력을 가진 것.
- 감각과 심미안이 특히 발달했고, 현실을 잘 깨닫는 것.
- 순리에 따라서 우주와 하나됨을 느낄 수 있는 것.
| | | | - 9타입이 빠지기 쉬운 함정
| | - 갈등을 회피하고 평화를 추구하는 9타입은 ‘무사안일’에 빠지기 쉽다.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말해야 할 때도 확실하게 말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맡긴다. 따라서 주위 사람들은 9타입의 생각을 모르게 되고, 그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생긴다. 이러한 문제점은 9타입이 ‘자기 비하’라는 함정에 빠질 때 발생한다. 자기 비하는 스스로를 대단한 인간도, 중요한 존재도 아니라고 여기는 생각에서 나온다. 이 상태에서는 자신에 대해 애정을 가질 수 없다. 자신의 의지에 대해 자신감이 없고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활력’을 타인에게 구하는 것이다. 9타입의 사람들은 애정을 가져야 할 대상이 바로 자기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확신에 의해 외부를 향해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타인과 접할 수 있게 되며 갈등 또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갈등이 예상되거나 마음에 상처를 받을 사랑이 생길지 모른다해도 해야 할 말을 확실하게 할 수 있게 된다.
| | | | - 9타입의 단점
| | - 온순하고 우유부단해서 비판이나 오해를 받는 것.
- 솔선력과 절제가 부족해서 자책하게 되는 것.
- 비판에 너무 민감해서 남들이 눈썹을 치켜 올리거나 입술을 실룩거리는 것에 일일이 신경을 쓰는것.
- 내가 정말로 무엇을 원하는지 몰라서 고민하는 것.
-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 많이 신경 쓰는 것.
- 남들이 내 말을 잘 들어주지 않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
| | | | - 9타입의 특성
| | - 1) 갈등을 회피함으로써 우유부단해진다
- 자기 주장과 자기 방식대로 일을 처리하기보다는 조화를 중시하는 9타입은 다른 사람의 어떤 고민이라도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이해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9타입의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거나 상대방에게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하는 등의 권력 지향 적인 것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 대신 상대방을 솔직히 수용하는 포용력과 상대방의 인 생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가를 생각하는 상냥한 마음씨를 갖고 있다. 자기 의견보다 타 인의 희망을 우선할 수 있고 상대방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에 공감할 수 있는 재능도 갖 고 있다. 그들의 언동은 부드럽고 상냥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은 그들에게 안정과 편안 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서로의 의견이 대립될 경우 양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차분 하게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재주도 있다. 아주 공평한 판단력으로 양자의 틈을 메우기 위해 인내심 있게 조율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들인 것이다. 이러한 9타입의 ‘집착’은 갈등을 회피하는 것이다. 그들 가운데는 어릴 때 소외감을 느꼈던 기억 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어느 누구도 자신을 배려해주지 않는다는 생각 속에서 자라면 서 자신의 진정한 갈망을 의식으로부터 멀리하게 되었다. 자신을 무감각한 상태로 만들고 진정한 자신을 잊어버리는 방법을 배워 온 것이다. 이러한 습성에 의해 9타입은 일에 있 어서 우선 순위를 잘 정하지 못하고 곧 착수해야할 일이 있어도 옆길로 새서 중요하지 않 은 일을 우선적으로 하기도 한다. 또한 시간이 많을수록 일을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 | | | - 2) 타인의 생각에 자신을 맞춘다
- 자신을 잊어버릴 수 있는 9타입은 타인의 생각에 자신을 맞추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다. 타인의 관심을 자신의 관심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단계 에서는 자신의 의사를 결정하지 못하고 흘러가는 대로 맡겨두기 쉽다. 또한 일이 중간 단 계에 들어서서 자기 뜻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도 그게 아니라고는 좀처럼 말하지 못한다. 9타입은 쉽게 상대방의 시점에 쉽게 동화되어 어떤 주의주장도 긍정적인 측면을 먼저 보게 된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사물에는 긍정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자기보다 타인의 희망이 절박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어 느 순간 엔가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렇게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 황에 처하면 그들은 자신을 상대방에 맞추거나 완전히 거부하는 양자택일의 결단을 내린 다. 거부할 경우에는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고 문제가 사라지기를 기다리는 수동적인 전법을 구사한다. 이러한 행동의 이면에는 자기가 결단을 내려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깔보거나 비판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이 깔려 있다. 그래서 자기 의견을 갖지 않는 것으 로 안전을 확보하려는 것이다. 대립되는 두 사람 사이에 끼게 되면 9타입은 양쪽의 의견 을 모두 이해할 수 있어서 입장을 정하지 못한다. 그리고 무슨 말을 하더라도 자기 말을 듣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말참견을 하지 않는다.
| | | | - 3) 한번 결정한 일은 고집하고 타성을 좋아한다
- 9타입은 가장 완고한 성격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9타입이 결단을 내리지 않는다고 해서 누구도 결단을 재촉할 수는 없다. 9타입은 압력을 가하면 가할수록 완고해지고 행동을 거 부한다. 자신의 상황을 이해해주지 않고 자기 의견을 받아주지 않는 것에 대한 분노를 행 동거부라는 형태로 드러내는 것이다. 결단이 정말 어려운 경우 9타입은 표면적으로 ‘상대 방에게 맞추는 결단’을 내리게 된다. 일단 결단을 내리면 9타입은 완고하게 그 입장을 붙 들고 늘어진다. 이런 태도는 그 결단에 절대적인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 결코 아니다. 결단 따위는 내지고 싶지 않았지만 주위의 압력 때문에 입장을 정하고 만 것이다. 그러면 서 이러한 자신의 연약한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고집쟁이가 되는 것이다. 이런 사실들 은 어떠한 입장에도 찬동하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9타입의 성향을 잘 드러낸다. 그리고 이러한 성향이 공평한 중재자, 중개자로서의 그들의 자세를 만들어 샌다. 결단이 늦어지는 또 하나의 이유는 어떤 것을 포기하는 것에 대한 공포 때문이다. 9타입은 버리 는 것보다 받아들이는 데 익숙하다. 그들이 갖고 있는 과거에 대한 기억은 대단히 선명하 다. 9타입의 가장 큰 문제는 나태함에 대한 유혹이다. 그들 중에는 내적 갈등을 싫어하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의 습득에 게으른 사람들이 많다.새로운 것은 인간에게 항상 갈등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또한 일에 대해서도 확실한 동기부여를 하지 않기 때문에 한 방향을 향해 달려갈 수도 없다. 생활 자체가 시간의 흐름 속에 맡겨져 버리고 만다. 결단 내리는 것에 대한 불안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습관화시키는 것이 제일 좋 은 방법이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타성’으로 일을 마무리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습 관화에는 의욕상실과 나태라는 위험이 끼어 들 가능성이 있다. 9타입 중에는 약물이나 술에 의존해서 자기를 잊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습관에 따르면 인생에 무엇이 중요한 가를 생각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 | | | - 4) 타인의 생각, 감정을 공감할 수 있지만 자신의 내면은 자각하지 못한다
- 9타입은 온화함 속에 분노를 감추고 있다. 폭발할 수밖에 없는 한계점에 도달할 때까지 아무말도 하지 않고 분노를 쌓아 둔다. 9타입의 사람들이 완고한 태도를 겉으로 드러내 며 행동하기를 거부하는 것은 이러한 분노의 간접적인 표현이다. 9타입은 때때로 다른 사람이 먼저 화를 내게끔 행동하기도 한다. 타인의 욕구를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희망대로 움직이지 않음으로써 초조하게 만들거나 화나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9타입이 분노를 직접 표출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분노가 폭발되고 나면 그들도 안도감을 맛본다.
- 자기 자신의 내면에 눈을 돌리지 않는 9타입이지만 타인의 내면을 감지하는 데에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그들은 상대방과 일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보다 타인의 의견을 훨씬 더 잘 설명할 수 있다. 상대방의 병이나 건강, 그리고 고민이나 기쁨을 온몸 으로 느끼면서 지금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이 자타인지 상대방인지조차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성향은 다른 사람들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며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인 동시에 자신의 주체성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9타입의 결점이기도 하다.
| | | | - 5) 9타입 유형이 하기 어려운 일
- 배우자가 권위적인 태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라고 명령할 때 즉시 따르는 것
- 토크쇼 진행자에게 전화를 걸거나, 운동 경기 등의 시합을 관람하면서 소리를 지르는 것.
- 가족 모임을 왁자지껄한 분위기로 이끄는 것
- 배우자가 찬성하지 않을 곳으로 여행한다는 것을 미리 오래전에 알려서, 그것을 대해 싸울 시간을 많이 주는 것
- 자신이 화가 났다는 것과 왜 화가 났는지를 정확하게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
- 필사적으로 공감을 필요로 하는 친구가 전화를 걸었을 때, ‘난 말하고 싶지 않은데’라 고 말하는 것.
- 극도로 비판적인 태도로 어떤 사람과 얼굴을 맞대는 것.
| | | | - 9타입을 위한 변혁 방향
| | - 1) 결단하는 습관을 기르고 우선 순위에 따라 행동하자
- 9타입은 갈등을 피하려고 하는 ‘집착’이 있다. 그리고 자신을 변변치 못한 존재로 인식하 고 있다. 이러한 ‘집착’과 잘못된 자기인식 때문에 생기는 가장 큰 문제는 결단이나 선택 을 못한다는 점이다. 자신의 의견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고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 게 되면 반드시 어떤 갈등을 빚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타인에게 동화 될 수 있는 능력을 선천적으로 지니고 있다.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의견이 정당하게 느껴지고 의견의 우선 순위를 정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이렇게 결단을 피하는 성격 은 일상 생활에서도 문제를 일으킨다. 그들은 일상생활이나 업무에서 해야 할 일의 우선 순위를 매기지 못한다. 중요하고 절박한 일에는 손을 대지 않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한다. 아니,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한다기보다는 더 중요한 일들을 마지막으로 미루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스스로 판단하고 결단하는 것을 회피하는 행위이다. 9타입 사람들이 사회 생활을 하면서 겪게되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이렇게 우선 순위를 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 생한다.
- 따라서 9타입은 무엇보다도 결단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하지만 갑자기 중대한 결단 을 내리는 것은 심리적으로 부담이 너무 크다. 따라서 주변의 작은 일부터 결단을 내리고 실행에 옮기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주어진 업무를 메모하고 그 일들에 우 선 순위를 매겨 그 순서에 따라 실행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능하면 소요시간도 정 해 두면 좋다. 또한 생활 속의 자질구레한 일까지도 의도적으로 처리순서를 정해본다. 몇 번째 승차권 발매기에서 표를 살 것인가, 어떤 컵으로 차를 마실것인가, 어떤 과자를 살 것인가 등도 미리 결정해 보는 것이다. 결코 ‘아무거나 괜찮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아 니, 아무 것이나 괜찮더라도 결단을 내려보는 것이다. 결단을 회피하면 의식이 대상으로 직접 향하는 것이 아니라 멀리 우회하게 된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결단을 내릴 수 있게 되면 대화에 참여하려 하지 않는 자신의 모습, 여러 가지 일들을 동시에 생각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 복잡한 문제에 대해 엉거주춤한 태도로 상대방이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를 기다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 등이 보이게 된다. 이렇듯 우선 순위를 확실하게 정하려고 노 력한다면 지금까지 자신이 얼마나 수동적인 자세로 살아왔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 | | | - 2) 자신이 느끼는 위화감의 출처를 발견하자
- 수동적 삶에 대한 자각은 자신에 대해 분노나 초조함으로 표면화된다. 분노가 드러나는 것은 9타입에게 대단히 중요하다. 그것은 변화의 원동력이며 자신의 입장을 확실히 장하 기 위한 원천이 된다. 따라서 그렇게 화가 나지 않더라도 위화감을 느끼면 마음속으로 화 를 내고 있는 자신을 상상하면 투덜거리거나 흥분하려고 노력해본다. 그러다 보면 실제로 분노를 느끼고 있었던 자신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 9타입은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자신의 진정한 감정을 인식할 수 없을 정도로 자신의 감정을 덮어두고 있다. 갈등을 피하 려는 ‘집착’은 태만을 초래한다. 그들 중에는 실제로 게으른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들의 나태함은 일을 게을리 하거나 늦게 일어나거나 하는 신체적인 나태함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일은 잘해내지만 더 편한 길을 찾으려 하거나 의식을 집중시켜 일의 능률을 놀일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도 그들의 나태함이다. 그들은 언뜻 보기에 일에 열중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꼭 필요한 최저한의 노력과 신경밖에 쓰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 다.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습관이 일을 해주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 이렇게 타성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마치 수면에 빠진 상태와 같다. 우선해야 하는 일로 부터 의식이 멀어지고 중요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상태도 사고가 정지된다는 의미 에서 수면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9타입은 자신이 언제 수면상태에 빠지게 되는 가를 파악하고 타성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자신을 깨달아야 한다. 만약 이런 상태에 빠지 게 되면 활력에 넘쳐 있는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좋아진다. 타인의 관심사에 쉽게 공감할 수 있기 때문에 활력에 넘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로부터 자극을 받으면 비교적 용이하게 수면상태에서 깨어날 수 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9타입은 동료나 주변환경에 대해 다 른 사람들보다 신경을 더 많이 쓸 필요가 있다. 9타입은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에 쉽게 동화되기 때문이다. 그들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계획이나 친구들의 열정적인 모습 등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환경을 바꾸거나 차근차근 새로운 습관을 길러가고 활력을 줄 수 있는 사람들과 교류한다면 자신을 쉽게 바꿔나갈 수 있다. 그러나 좋은 조직이나 동료가 없으면 무감각한 상태에 빠진다. 많은 문제와 갈등은 불러일으키기만 하는 사람들 이 주위에 있으면 그들은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즉 행동을 거부함으로써 저항하는 것이 다. 그리고 이렇게 바위덩이가 되어 버린 9타입을 다시 움직이게 해주는 것은 활기에 넘 쳐 있고 자신을 이해해 주는 사람들뿐이다.
| | | | - 3) 자신의 장점에 확신을 갖자
- 9타입은 이렇게 타인으로부터 타인의 의식과 활력을 얻어 정체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 다. 그러나 본질적인 자기 혁신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훌륭하고 가치 있는 존재로 여겨 야 한다. 태어날 때부터 평온한 것을 좋아하는 9타입의 성향은 훌륭한 것이다. 하지만 그 들에게는 온화함 때문에 주위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항상 온화 하고 얌전한 아이였기 때문에 주목을 받기가 어려웠던 것이다. 그 결과 주위 사람들이 자 신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자기를 비하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욕구로부 터 의식이 멀어가고 주의에 대해 무관심하게 되고 말았다. 새삼스레 강조할 필요도 없지 만 인간의 존엄성에는 크고 작은 것이 없다. 9타입은 다른 타입과 마찬가지로 외부세계 와 관계를 맺어나갈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자기를 주장하고 자신의 인생을 훌륭한 것으로 만들 권리가 있다. 따라서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 주위 사람들이 자기를 무시하는 것은 아 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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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사람은 도대체 뭘 생각하면서 사는 거니? 니 머릿 속엔 너 혼자밖에 존재하지 않는 거니? 그런거야? 사람이, 그냥 좋게 좋게 받아주고 넘어간다면.. 너도 좀 넘어가지 그러니? 항상 매번 잘못은 너 혼자 다 하면서 매번 잘난냥 으시대며 부려먹는것. 너보단 내가 더 경험자이거든? 내가 더 많이 알거든? 널 내게 맞추지 않고, 내가 너에게 맞춰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 하렴-_- 항상 잘못은 혼자 다하고선, 아무런 잘못없는 내게 독박 씌우는 니 녀석은..언제쯤 철이 들겠니? 아무리 외모를 수백번 뜯어고쳐봤자, 니 머리 보수공사 하지 않는한 돈만 아까워. 니 머리속에 이기적인 생각따위는 집어치워주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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